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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11 내나이 연애하기에 결코 적지 않은 나이 25살 축복받고 당당한 연애를 하고 싶지만 내게 그건 사치일뿐 내 연애가 스릴있지 않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아서, 답답하다. 차라리 이럴바에 연애하지 않는게 나한테 더 좋을지도 라는 생각도 내가 사실 죄도 짓는것도 아니고,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떳떳하지도 못하고, 당당하게 연애도 못하고 정말 싫은 거짓말을 해야 한다는게... 슬프다. 우울해.그래서. 거기서 멈추면 좋은데, 왜 우리 부모님도 반대하시는지.. 요즘 마음이 너무 들쭉 날쭉 가을바람에 내 마음도 휘몰아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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